2010년 부터 시작된 생명평화기도회는 좌우대립으로 인한 희생자 영령들을 위로하는 위령제로, 해마다 6월25일 전후로 지리산주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종교인들이 모여 이 땅의 생명평화를 염원하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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