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을 일상의 순례길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다양한 주제로 선정된 참가자들이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성찰과 순례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매년 두 차례 일반 참가자를 모집하여 약 15일 동안 지리산둘레길을 순례합니다.

일상의 평화를 위한 순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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