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요걷기 수철-동강 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764 |
New 토요걷기 5월11일 (서당-대축)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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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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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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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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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5.11 | 1 | 44 |
763 |
5월4일 토요걷기 사진(삼화실-하동송림) (3)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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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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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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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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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5.05 | 2 | 174 |
762 |
토요걷기 5월4일 (삼화실-하동읍) 사진입니다. (1)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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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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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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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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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5.04 | 0 | 143 |
761 |
4월27일 토요걷기 사진입니다. (1)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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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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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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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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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27 | 1 | 263 |
760 |
4월 20일 성심원-운리 토요걷기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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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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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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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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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24 | 0 | 276 |
759 |
토요걷기 -4월 20일 (성심원-운리구간)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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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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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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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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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4.20 | 0 | 287 |
758 |
4월 13일 위태-하동호 토요걷기 사진 (1)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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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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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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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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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17 | 0 | 348 |
757 |
토요걷기- 4월 13일 (위태-하 동호 구간)-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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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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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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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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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4.13 | 1 | 295 |
756 |
3월 30일 토요걷기 덕산-위태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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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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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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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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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04 | 1 | 384 |
755 |
토요걷기-3월 30일 토요걷기(덕산-위태)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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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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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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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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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3.30 | 3 | 378 |
754 |
3월 23일 토요걷기(운리-덕산)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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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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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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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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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3.26 | 1 | 412 |
753 |
2024년 안녕기원제 후기(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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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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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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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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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3.05 | 9 | 498 |
752 |
하동호=>삼화실=>대축
janggil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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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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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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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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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gilsankr | 2024.03.02 | 0 | 469 |
751 |
머리고기는 내거냥 ~~~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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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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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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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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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3.01 | 0 | 455 |
750 |
동계걷기 1월 27일(주천 - 운봉) 사진입니다. (2)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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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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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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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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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1.27 | 0 | 676 |
749 |
동계걷기 12월 30일 (삽살개 찾기) 사진입니다. (1)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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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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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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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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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30 | 4 | 721 |
748 |
동계걷기 12월 17일 (난동마을- 오미마을) 사진입니다. (2)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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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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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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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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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7 | 0 | 877 |
747 |
동계걷기 12월 16일 (송정마을- 오미마을)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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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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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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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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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7 | 0 | 779 |
746 |
동계걷기 12월 10일 (원부춘- 대축)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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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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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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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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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2 | 1 | 912 |
745 |
동계걷기 11월 25일 (가탄 - 송정)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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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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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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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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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1.25 | 5 | 895 |
아.,,, 식혜 아저씨. 저도 그렇게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지지난주 보다 날씨도 한결 시원해 지고, 벼도 좀더 익어 누런빛이 들기 시작했고. 바람도 서늘하고 참 좋았습니다. 전 평상시 걷는 속도보다 천천히 걸었습니다만, 늘 일행보다 앞서게 되더군요. 전 사람보다 자연에 더 물들기 위해 그리 걷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함께 하는 길동무들 모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걷고 와, 일상에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둘레길 어디에선가 또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