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763 |
5월4일 토요걷기 사진(삼화실-하동송림) (3)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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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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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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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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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5.05 | 1 | 86 |
762 |
토요걷기 5월4일 (삼화실-하동읍) 사진입니다. (1)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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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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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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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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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5.04 | 0 | 74 |
761 |
4월27일 토요걷기 사진입니다. (1)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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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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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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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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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27 | 1 | 188 |
760 |
4월 20일 성심원-운리 토요걷기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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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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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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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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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24 | 0 | 225 |
759 |
토요걷기 -4월 20일 (성심원-운리구간)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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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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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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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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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4.20 | 0 | 237 |
758 |
4월 13일 위태-하동호 토요걷기 사진 (1)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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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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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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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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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17 | 0 | 297 |
757 |
토요걷기- 4월 13일 (위태-하 동호 구간)-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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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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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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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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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4.13 | 1 | 264 |
756 |
3월 30일 토요걷기 덕산-위태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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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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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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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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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04 | 1 | 349 |
755 |
토요걷기-3월 30일 토요걷기(덕산-위태)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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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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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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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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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3.30 | 3 | 326 |
754 |
3월 23일 토요걷기(운리-덕산)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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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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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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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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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3.26 | 1 | 371 |
753 |
2024년 안녕기원제 후기(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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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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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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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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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3.05 | 9 | 452 |
752 |
하동호=>삼화실=>대축
janggil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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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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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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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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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gilsankr | 2024.03.02 | 0 | 435 |
751 |
머리고기는 내거냥 ~~~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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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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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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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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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3.01 | 0 | 420 |
750 |
동계걷기 1월 27일(주천 - 운봉) 사진입니다. (2)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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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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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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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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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1.27 | 0 | 647 |
749 |
동계걷기 12월 30일 (삽살개 찾기) 사진입니다. (1)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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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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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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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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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30 | 4 | 686 |
748 |
동계걷기 12월 17일 (난동마을- 오미마을) 사진입니다. (2)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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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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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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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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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7 | 0 | 843 |
747 |
동계걷기 12월 16일 (송정마을- 오미마을)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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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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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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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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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7 | 0 | 745 |
746 |
동계걷기 12월 10일 (원부춘- 대축)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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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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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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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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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2 | 1 | 867 |
745 |
동계걷기 11월 25일 (가탄 - 송정)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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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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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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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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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1.25 | 5 | 862 |
744 |
11월18일 토요걷기(성심원-수철) 사진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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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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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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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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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3.11.22 | 3 | 888 |
소풍이 아니라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지만 ㅋㅋ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흙공 던지기도 의미있었구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흙공에서 나온 구절초보러 가야겠어요
지리산 둘레길 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 만큼이나 따듯한 분들과 함께 여서 험한 산길도 마음에 힘이 되어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완주 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호기심 많은 저에겐 숲 해설을 들으며 걷는 둘레길이 숲에 대한 이해와 자연과 더 가까워 질수 있었습니다~~
함께 했던 추억 잘 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