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요걷기 수철-동강 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761 |
New 4월27일 토요걷기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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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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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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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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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16:54 | 0 | 8 |
760 |
4월 20일 성심원-운리 토요걷기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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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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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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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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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24 | 0 | 68 |
759 |
토요걷기 -4월 20일 (성심원-운리구간)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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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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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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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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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4.20 | 0 | 116 |
758 |
4월 13일 위태-하동호 토요걷기 사진 (1)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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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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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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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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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17 | 0 | 167 |
757 |
토요걷기- 4월 13일 (위태-하 동호 구간)-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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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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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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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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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4.13 | 1 | 161 |
756 |
3월 30일 토요걷기 덕산-위태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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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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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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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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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4.04 | 1 | 222 |
755 |
토요걷기-3월 30일 토요걷기(덕산-위태)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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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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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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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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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3.30 | 3 | 206 |
754 |
3월 23일 토요걷기(운리-덕산) 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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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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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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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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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3.26 | 1 | 259 |
753 |
2024년 안녕기원제 후기(사진)입니다.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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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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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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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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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4.03.05 | 8 | 335 |
752 |
하동호=>삼화실=>대축
janggil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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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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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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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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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gilsankr | 2024.03.02 | 0 | 311 |
751 |
머리고기는 내거냥 ~~~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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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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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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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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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3.01 | 0 | 309 |
750 |
동계걷기 1월 27일(주천 - 운봉) 사진입니다. (2)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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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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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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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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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1.27 | 0 | 530 |
749 |
동계걷기 12월 30일 (삽살개 찾기) 사진입니다. (1)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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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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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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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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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30 | 4 | 573 |
748 |
동계걷기 12월 17일 (난동마을- 오미마을) 사진입니다. (2)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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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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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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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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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7 | 0 | 731 |
747 |
동계걷기 12월 16일 (송정마을- 오미마을)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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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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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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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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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7 | 0 | 621 |
746 |
동계걷기 12월 10일 (원부춘- 대축)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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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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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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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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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2 | 1 | 746 |
745 |
동계걷기 11월 25일 (가탄 - 송정) 사진입니다.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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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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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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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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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1.25 | 5 | 748 |
744 |
11월18일 토요걷기(성심원-수철) 사진
둘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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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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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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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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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지기 | 2023.11.22 | 3 | 769 |
743 |
길이 있어 걷는다.
곽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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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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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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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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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연식 | 2023.11.20 | 2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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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토요걷기 11월18일(수철-성심원)-사진입니다 (1)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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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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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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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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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1.18 | 1 | 855 |
아.,,, 식혜 아저씨. 저도 그렇게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지지난주 보다 날씨도 한결 시원해 지고, 벼도 좀더 익어 누런빛이 들기 시작했고. 바람도 서늘하고 참 좋았습니다. 전 평상시 걷는 속도보다 천천히 걸었습니다만, 늘 일행보다 앞서게 되더군요. 전 사람보다 자연에 더 물들기 위해 그리 걷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함께 하는 길동무들 모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걷고 와, 일상에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둘레길 어디에선가 또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