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요걷기 수철-동강 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638 |
평화순례단9 전원 田園 오월의 농가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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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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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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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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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2.16 | 1 | 16858 |
637 |
11/20 토요걷기 (매천사-천은사-매천사) 특별개발코스 후기 (1)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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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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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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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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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21.12.13 | 3 | 14107 |
636 |
평화순례단8-1 지리산 둘레길 일곱 째 걸음 계척 - 주천 - 노치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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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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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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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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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2.08 | 1 | 16144 |
635 |
화장실 관리 부탁드려요. (1)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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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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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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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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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 2021.12.06 | 1 | 13353 |
634 |
평화순례단8. 사초변 莎草辮 땋은 머리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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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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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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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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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2.01 | 2 | 21749 |
633 |
평화순례단7-1 지리산 둘레길 여섯 째 걸음 난동 - 탑동 - 계척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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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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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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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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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1.24 | 1 | 22291 |
632 |
평화순례단7. 초로 草露 풀잎 이슬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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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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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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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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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1.17 | 1 | 23711 |
631 |
지리산둘레길 14/15코스 (2)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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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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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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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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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2021.11.17 | 1 | 18757 |
630 |
이런 낭만길 걸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1)
둘레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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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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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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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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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초보 | 2021.11.15 | 1 | 15096 |
629 |
평화 순례단 6-1 다섯째 걸음 오미 - 수한 - 난동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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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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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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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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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1.10 | 1 | 20838 |
628 |
평화순례단6 역지사지 易地思之 보듬는 마음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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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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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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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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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1.03 | 1 | 25960 |
627 |
지리산둘레길 1/2코스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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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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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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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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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2021.11.03 | 1 | 16818 |
626 |
10/23 토요걷기(운리-덕산) 후기 (1)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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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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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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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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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21.11.02 | 1 | 16140 |
625 |
10/23 운리~덕산 둘레길을 다녀온 후...
rose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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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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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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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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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912 | 2021.10.28 | 1 | 16451 |
624 |
평화순례단5-1 기촌 - 원송계곡 - 오미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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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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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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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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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0.27 | 1 | 21944 |
623 |
평화순례단5 자색 양괴화 紫色 洋槐花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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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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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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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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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0.20 | 1 | 24219 |
622 |
원부춘 민박의 불쾌함
파란새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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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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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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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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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새하늘 | 2021.10.15 | 11 | 17042 |
621 |
평화순례단4-1 원부춘 - 가탄 - 기춘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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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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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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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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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0.13 | 1 | 19283 |
620 |
평화순례단4 애도 哀悼
들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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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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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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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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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두루미 | 2021.10.06 | 1 | 25451 |
619 |
10/2 토요걷기 (오미-용호정-오미) 특별개발코스 후기 (1)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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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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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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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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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21.10.05 | 1 | 19900 |
아.,,, 식혜 아저씨. 저도 그렇게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지지난주 보다 날씨도 한결 시원해 지고, 벼도 좀더 익어 누런빛이 들기 시작했고. 바람도 서늘하고 참 좋았습니다. 전 평상시 걷는 속도보다 천천히 걸었습니다만, 늘 일행보다 앞서게 되더군요. 전 사람보다 자연에 더 물들기 위해 그리 걷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함께 하는 길동무들 모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걷고 와, 일상에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둘레길 어디에선가 또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