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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진공모전 -둘레길 사랑상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8-12-17
조회  :
4917

 

부모님을 모시고 지리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팔순의 부모님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아침 산책에 나섭니다. 함께 걸어온 지난 세월과 지리산 자락의 품이 어울린 정겨운 풍경입니다. 노부부의 함께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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