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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축-원부춘 옹달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10-20
조회  :
2652

계곡물이 잠시 머무는 곳,

가파른 산 길 바삐 오르던 순례자는 옹달샘에 손 담그며 잠시 숨을 고른다.

토끼가 고라니가 맷돼지가 목을 축였을 이곳에 순례자도 목 한번 축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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