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5월 14일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걸었던 금계~실상사 구간

작성자
이휴연
작성일
2016-05-19 15:50
조회
455


5월의 화사한 햇살이 전해진 14일~~
뽀송뽀송한 햇살은 좋았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흐르는 땀은 그늘을 찾게하였다 ;;;
헉헉 거리며 걷다가 마주하는 그늘은 편안함을 안겨주었다.

길가에 마주한 은대난초, 노루발, 산딸나무, 큰꽃으아리, 천남성,
케모마일, 수레국화 등은 짙어가는 봄의 끝자락을 함께하였다.

석가탄신일인 이 날은 도보여행자들의 의견을 모아 가까운 사찰로
여정을 바꿔 장항마을이 아닌 실상사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환한 미소로 이번주도 모였습니다~~


































가볍게 몸을 풀며 근육완화와 긴장을 이완 시켰습니다.

































금계마을을 지나갑니다~~




































금계마을 뒷산 숲속을 오릅니다~~




































































어느새 창원마을은 모내기를 마쳤네요~^^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쌀 알이 될것이다(대추한알 - 장석주의 시를 모방)


































지리산둘레길의 유명한 포토존 - '하늘길'(금계 숲 속을 나와 창원마을 가는 길에)






































창원마을 윗 당산인 넓은 느티나무 아래에서 가푼 숨과 땀을 식혀봅니다~~



































소중한 인연들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저 멀리 제석봉-천왕봉-중봉이 보입니다~~ 찾아보시겠어요~?!






























































등구재를 내려와 맛있는 점심을 나눕니다~







































상황마을을 내려갑니다~~


























지리산자락에 자리잡은 신라시대 고찰인 '실상사'에서 뭇생명의 평화를 기원하고 내 이웃의 평화를
기도하며 오늘의 발걸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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