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길동무

지리산에서 사기꾼을 만나다 - 1

작성자
지리산하
작성일
2020-02-07 17:54
조회
640
구간 구간 방향 방향
모이는 장소 시간
걷는기간 ~ 걷는일수
걷는시간 인원
연락처 신청구분 접수준비
<오늘부터 3~4회에 걸쳐 지리산에서 만난 사기꾼에 대해 이야기하려합니다.

- 혹시라도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관리하시는 선생님과 통화후에 글을 올립니다.

1. 저에게 지리산은 어머니의 가슴과 같이 어려운 시기를 넉넉하게 품어주었습니다.  비록 1명으로 인해 상처는 받았지만,  지리산에서 만난 많은 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았네요(자유 길동무에서 사기꾼을 만났었지만,  더욱 많은 좋은 분들을 자유길동무에서 만났으며, 오늘도 저를 위로한다고 몇몇분이 고속버스를 타고 오고 계십니다. )

2.  주요 사건(피해) 개요는 아래 중앙일보 기사로 대체하겠습니다.

(100만원 사기치려.. 설 명절에 보육원 36명 울린 40대)

기사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206050128758

(전주 모 보육원 후원자들 속앓이, 설 나들이 지원 약속한 40대 잠적
'대기업 통신사 직원'이라고 사칭, "노트북 싸게 판다" 100만원 '꿀꺽'
십시일반 보태 나들이는 마쳐 , 추가 사기 정황..검찰에 고소 예정)

3. 주요 인상착의와 동선, 사기 수법을 향후 3~4회에 걸쳐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관련 글은, '지리산둘레길', '제주올레길' 및 '주요 여행카페 ' ,  '주요 낚시사이트'등에도 같이 올립니다.

*  지리산과 제주도, 해파랑길에는 플랑카드와 대자보등도 부착합니다. *

*  이름과 인상착의 등은 다음 글에서 좀더 공개하도록하겠습니다.  (법률자문 결과  반영)

* 아래 이름과 나이 인적 사항은 본인의 진술입니다.

* 확보한 사진도 담당 변호사와 협의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인적사항>

① 무엇보다 핸드폰이 없으면 의심하시면 됩니다.

② 사용한 이름 : 차 **(남자), 나이 : 47살(74년생)

③  인상착의 : 키 175정도  보통체형(약간 통통, 배 조금 나옴), 뿔테 안경, 머리숱은 적은편(앞머리 적음)

④  주요 동선 :  금년 9~12월, 인월면 소재지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여러차례 장기투숙,

⑤ 직업 :  국내 굴지의 모 통신회사 보안감사 팀에 있다고 하였으며, "회사를 그만두려 하나 허가를 안해줘서 다닌다" 는 식으로 이야기

⑥ 주요 대사 : "매년 한해는 산, 한해는 바다를 찾는다",  "대마도에 낚시장비와 투자한것이 있는데 한일관계로 못가고 있다", "가족은 중국에 산다" 등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지리산 안내센터와 아주 잘암" , "인월면 **게스트하우스, 인월면 **집 식당, *** ***도 친하게 지내고 있음"

<사기수법>

- 핸드폰 또는 노트북을 직원가 등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안내

- '차**' + '사기'로 검색을 해보면 10여년 전부터 사기 관련 글등이 올라오고 있네요

4.  차**에게 글 남깁니다.

- 사기를 쳐도, 최소한 보육원 아이들을 이용하지는 말었어야지. 상처 받은 아이들이 가장 슬픈 명절 전날에...

-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

- 덕분에 국내 주요 방송국 탐사프로그램에서 너와 관련된 프로그램 제작하고싶다는 전화받았다.

다음에 프로그램명도 알려줄게 (지상파와 종편 포함 3개 방송국)

5.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행여나  이 글로 인하여 지리산 둘레길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둘레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나쁜일이었지만 그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지금도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행도 같이 다니구요 ^^

더이상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글 올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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