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순례 발걸음(나도 순례자)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9-03-21 17:14
조회
14645
지리산 순례 발걸음을 기다립니다.
2019년 지리산둘레길에서는 '지리산 일상의 순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례, 이제 낯선 말이 아님니다.
우울, 울분, 조롱, 비하, 폭력, 갑질, 전쟁, 물질 문영의 급격한 발전의 그림자들이 우리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자비, 사랑, 공동체, 울력, 품앗이 그리고 배려 우리의 내면에 흐르는 아름다운 '우리 정신'이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이웃과 나누며 어울림 잔치를 펼치는 민족!
일찍이 그런 맥락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구 주석은 나의 소원에서 '문화강국'을 이야기 했습니다.
지리산을 찾은 선인들은 지리산의 마음을 배우며 마음을 정화하고 그것을 사회화했습니다. 백두산의 정기가 흘러 맺힌 곳이 지리산입니다. 그래서 붙여진 지리산의 또다른 이름이 두류산입니다. 북녘은 백두혈통을 자랑합니다. 그렇다면 우린 두류혈통입니다. 백두나 두류나 모두 기개와 호연지기 나아가 일상의 평화를 마음에 품은 사람들입니다.
이상향일지 모르지만,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고, 그런 세상에 한 발짝 다가서는 게 궁극의 목표입니다.

지리산을 걷는 일은 자신을 살피는 일입니다.
지리산 둘레,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 과정은 뭇 생명과 호흡하는 일입니다.
'지리산둘레길'에서 '일상의 순례 문화'를 이어갑니다.
지난해 지리산둘레길 전체 근무자들이 날마다 지리산 둘레길 한 구간씩 이어 걸었습니다.
올핸 많은 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매일순례 일정은 매달 끝 주에 올려집니다.
구간과 일정을 참고 하시고, 신청하시고 걸으시면 됩니다.
매달 넷째 주 토요일은 문화예술인과 더불어 걷는 '더불어 순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달 넷째 주 목요일은 '순례자 도법'과 걷기도 있습니다.
매 주 토요일에는 해마다 하고 있는 '토요걷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리산둫레길 공식 길동무를 참고 하셔서
지리산둘레길 순례 발걸음에 걸음을 보태주시면 평화로운 세상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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