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원 운리 둘레길 구간 난도 상향 조정의 필요성
금계 동강 부분 벽송사를 지날때도 검은색 표기 구간을 지났지만 성심원 운리의 검은색 표기 구간의 난도는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린이나 연로하신 분이 오른다는 말을 들으면 만류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게 둘레길의 기본 코스로서 온당한 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그에비해 인터넷이나 사이트 포켓북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너무나도 적습니다.
사이트에 적힌 표현인 '다소'는 상대적인 개념입니다만 좀 더 상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536 |
토요걷기랑 순례잇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최한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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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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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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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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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겸 | 2024.03.25 | 0 | 1 |
535 |
지리산 둘레기 쉼터 소화기함 설치건의 (1)
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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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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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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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 2024.03.17 | 0 | 9 |
534 |
훼손된 이정목 (2)
간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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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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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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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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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 2024.03.11 | 0 | 148 |
533 |
벅수가... 혼란을 줄거 같아요 (2)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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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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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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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4.03.10 | 0 | 152 |
532 |
지리산둘레길 참가관련 (1)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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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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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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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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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 2024.03.08 | 0 | 152 |
531 |
토요걷기 문의 (1)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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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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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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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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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2024.03.05 | 0 | 146 |
530 |
문의 드립니다. (1)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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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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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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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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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 2024.02.29 | 0 | 160 |
529 |
대축-원부춘 폐쇄에 대한 질문 (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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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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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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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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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24.02.28 | 0 | 181 |
528 |
지리산둘레길 초행 (3)
서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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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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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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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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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철 | 2024.02.22 | 0 | 260 |
527 |
2024년 평화순례자 모집은 언제 하나요? (2)
예비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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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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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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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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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순례자 | 2024.02.21 | 0 | 208 |
526 |
2박3일 일정 예정입니다. (1)
박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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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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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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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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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철 | 2024.02.01 | 0 | 350 |
525 |
지리산 둘레길 길이 (1)
김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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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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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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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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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은 | 2024.01.19 | 0 | 373 |
524 |
문의드려요 (1)
김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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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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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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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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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 2024.01.02 | 0 | 382 |
523 |
순례자센터 휴무기간(2023.12.24.~2024.02.28.)에는 스템프 인증도 안되는건가요? (1)
순례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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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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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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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예정자 | 2023.12.27 | 0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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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북 (1)
김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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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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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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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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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창 | 2023.12.19 | 0 | 371 |
521 |
추워지니 벅수가 누워 있는 게 좋은가 봅니다 (1)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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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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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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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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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7 | 0 | 381 |
520 |
벅수가 누워있어요 (1)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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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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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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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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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 2023.12.17 | 0 | 381 |
519 |
국립공원이 가까이 있다고 들어서 야생동물 걱정이라 문의남깁니다. (1)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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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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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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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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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 2023.12.15 | 0 | 341 |
518 |
둘레길 구간 (1)
김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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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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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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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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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지 | 2023.12.14 | 0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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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2월 설때 둘레길여행이 가능한지여? (1)
남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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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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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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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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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이 | 2023.12.10 | 0 | 448 |
지리산둘레길에 대한 애정과 관심 감사합니다.
지리산둘레길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보다는 기존에 다니던 잊혀진 길, 현재 존재하는 길을 활용(등산로 포함)하려는 의도로 만들었습니다.
성심원-운리구간의 경우 기존 웅석봉으로 가는 등산로를 함께 이용하고 있고 난이도와 길의 형태때문에 노선을 바꾸어보고자 조사 중이나 차도를 이용하지 않는 한 적당한 노선이 없는 상황입니다.
구간난이도와 설명은 제안주신대로 좀 더 객관적인 표현의 설명이 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