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하동읍 - 서당구간 표지판 증설 건의

작성자
김주인
작성일
2016-05-18 16:54
조회
583
'16.5.12일 직장동료 4명이 지리산둘레길 하동 - 서당구간을 탐방키로 하고
새벽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만나 오후 1시경 하동읍  지리산 둘레길 안내센터를
거쳐둘레길을 본격적으로 탐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아 둘레길 표지판을 못찾고 둘레길 인근의 하동 중앙중학교 뒷길에서 지나는 주민에게 물어보니 곧장올라가면 된다고 하기에 계속오르다가  어떤 농장입구를 지나쳐 가다가 키우던 개에게 동료한분이 물리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농장주인이 둘레길도 아닌데 무단으로 침입한것은 여행자의 잘못이기에 치료비를 못물어준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당일 치료비만을 부담키로 하고 읍내로 내려와 치료후 다시 둘레길 탐방을 나섰으나, 중앙중학교 인근에서 다시 길을 잃어버려 헤메다가 구례군으로 이동하여 구례군구간을 탐방하였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은 국민모두가 즐기는 구간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명이 동행을 함에도 길을 못찾았다는것은 표지판 설치에  문제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같은 둘레길인데도 구례군 구간은 똑같이 초행길인데도 불구하고 구비구비마다 표지판은 물론 표지판 설치가 곤란한 구역은 나무가지에 리본을 메달아 2구간을 걷는데도 한번도 길을 잘못든 경우가 없었습니다.  하동구간 관리자분께서는 다시한번 표지을 점검하셔서 저희가 같은 사고를 겪지 않토록 더욱 세심한 신경을 써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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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9 10:44
    지리산둘레길은 책임구간제를 운영하여 구간별 담당자가 지속적인 관리를 하며, 별도로 유지관리팀이 전체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건의해주신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여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리산둘레길이정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장승형 이정목을 중심으로 보조이정목과 바닥이정표, 리본이정표등이 있습니다. 보통 500m마다 이정표를 표시하며, 갈림길등 헷갈리기 쉬운곳에는 반드시 이정표를 표시해서 걸으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걷다가 길을 잃었을 때는 앞으로 나가기 보다는 이정표를 만나는 곳까지 뒤돌아 가시는 것이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지리산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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